테이블당 4명, 한·일 반반
말을 안 할 수가 없는 인원이에요. 신청받을 때부터 국적과 인원을 맞춰서 자리를 짭니다.
교과서 말고 사람이랑요. 12–16명만 모이는 작은 자리라, 오늘 외운 문장을 오늘 밤에 써볼 수 있어요.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신논현 · 강남대로102길 · 신논현역 도보 4분
12–16명 · 한국인·일본인 반반
10,000원 · 음료 1잔 포함
100명 모인 곳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돌아온 적, 있으시죠. 아노네는 그 반대로 설계했어요.
말을 안 할 수가 없는 인원이에요. 신청받을 때부터 국적과 인원을 맞춰서 자리를 짭니다.
「あのね…」 한마디로 시작해도 돼요. 레벨 테스트도, 발표 순서도, 앞에 나가는 일도 없어요.
혼자 오는 분을 기준으로 설계했어요. 이미 친한 무리에 끼어드는 구조가 아니라서 처음 오는 사람이 편해요.
처음 오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게 “가서 뭘 하나요”예요. 두 시간을 그대로 적어둘게요.
자리는 저희가 미리 배정해 둬요. 문 열고 들어와서 어디 앉을지 서성일 일이 없어요.
이름·사는 곳·요즘 빠진 것 세 가지만요. 일본어가 막히면 한국어로 해도 괜찮아요.
4명이 한 조예요. 그날의 이야기 카드가 테이블마다 놓여 있어서, 할 말이 떨어져도 괜찮아요.
완전히 새로운 4명과 다시 앉아요. 한 명이랑만 두 시간 보내고 끝나는 일이 없어요.
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근처에서 이어가기도 해요. 부담 없이 먼저 가셔도 돼요.
네, 괜찮아요. 히라가나만 읽어도 충분해요. 테이블마다 한국어가 되는 일본인 분이 함께 앉기 때문에 대화가 끊기지 않아요.
그럼요. 자리를 저희가 배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혼자 오시는 게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하게 돼요.
음료 1잔과 자리값이에요. 현장에서 카드·계좌이체 둘 다 됩니다. 신청만 하고 못 오시게 되면 전날까지 알려주시면 돼요.
환영해요. 한국인·일본인을 반반으로 맞춰 정원을 받아요. 신청서에 모국어를 일본어로 선택해 주시면 한국인 분들과 짝이 되도록 자리를 배정합니다.
성인이면 누구나 환영해요. 퇴근 후 오기 편하도록 목요일 저녁으로 잡았어요.
아니에요. 언어를 주고받는 자리라 대화 주제도 그 쪽으로 흐르지 않게 진행해요.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바로 자리를 조정합니다.